작은이야기2009/06/29 19:22

아가가 생기고 나서 입덧도 전혀 없이 크게 힘들지 않고 이 기간을 잘 넘기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쩔수 없이 약간의 우울함과 심란한 마음은 들기 마련이네요.

며칠 전 밤은 이유없는 불안함으로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옆에서 봄눈은 어쩔줄 몰라 노심초사 했죠.

어제 봄눈에게 물어봤습니다.
"행복해?"

그러자 이 바보같은 질문에 그는 참 현명한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그럼, 마누라있고, 단비도 있는데 행복하지" 라고.

행복하네요. 저도.
화이팅!!! 단비도, 당신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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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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