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생기고 나서 입덧도 전혀 없이 크게 힘들지 않고 이 기간을 잘 넘기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쩔수 없이 약간의 우울함과 심란한 마음은 들기 마련이네요.
며칠 전 밤은 이유없는 불안함으로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옆에서 봄눈은 어쩔줄 몰라 노심초사 했죠.
어제 봄눈에게 물어봤습니다.
"행복해?"
그러자 이 바보같은 질문에 그는 참 현명한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그럼, 마누라있고, 단비도 있는데 행복하지" 라고.
행복하네요. 저도.
화이팅!!! 단비도, 당신도, 나도!
'작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해? (0) | 2009/06/29 |
|---|---|
| 결혼 하루전!! 두둥!! (0) | 2009/05/09 |
| 새 신랑이 알아야 할 아내에게 사랑받는법 (1) | 2009/04/11 |
| 끝~~~ (1) | 2009/02/19 |
| 300일 기념 트레이트 마크 (2) | 2008/10/25 |
| 사랑해 - Fall in love / 김건모 (0) | 2008/09/2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