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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도 예쁜 걸로 하고 싶고, 장판도 갈고 싶었던 잼잼. 하지만 욕심을 조금만 참고 방마다 붙어 있는 문에 예쁜 녹색을 칠하는 것으로 결정!

아침부터 아버님, 처남 동생까지 데리고 페인트 통을 들고 비어 있는 신혼집에 들어간 잼잼. (봄눈은 수원에서 출발해서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소를 칠하기 전 사포 작업하다가 포즈를 취하는 잼잼

제비다!

집 밖 나무가지에 제비가 앉은 것을 보고 베란다로 나간 잼잼

바람은 차지만 저만치 봄은 왔노라!

페인트가 잘 묻도록 제소를 덕지 덕지 발라놨다

두 남매가 오손도손 일을 하고 있다(난 사진만 찍고 놀았나? 응?)

제소 칠 작업이 끝나고 곧바로 연두색 페인트 칠을 하기 시작했다.

짜잔~


작은 방 문

베란다 문

페인트 칠을 하고 있는 잼잼

안방 미닫이 문 두개를 책임진 처남(이름이 나랑 같은 지호다)

침실이 될 작은방 창문은 내가 칠했다.

역시 작은 방 문과 맞은편 창고문도 내가 칠했다.

좌측에 화장실문도 칠해졌고, 안방 미닫이문 틀도 칠해졌다.

공사 현장

화장실은 물 때문이었는지 문 아래쪽이 많이 상해 있었다. 칠을 해 놓으니 새 것 같아 졌다.

-_-; 도배는 새로 할 거라서...

처남은 WBC 일본과의 2차전 경기를 봐야 한다며 도망(?)을 갔다.

페인트 통이 언듯 컵라면같다; 먹으면 안돼~

흰 색 보다 훨씬 밝아 보여서 좋다.

밤새 리서치 하고 하루 종일 공사 지휘 하느라 고생한 잼잼~ 수고했어~ 사랑해^^

잼잼이 집에서 쓰는 식탁 의자라는데...



페인트 정보를 알고싶다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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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눈s